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조계종 방문

총무원장과 면담…전국 사찰 홍보 협력 요청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6월 28일(일) 16:41
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을 찾아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람회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을 찾아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람회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을 찾아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람회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28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최근 서울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면담을 갖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조계종 측에서 원로의원 송천 종열 대종사, 화쟁위원장 정만스님, 교육부장 유정스님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전국 주요 사찰에 박람회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교구본사를 통해 일선 사찰에 협조 공문을 보내 신도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불교계 주요 언론과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력을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섬이 가진 생태·문화·치유의 가치는 불교계가 추구하는 생명존중과 공존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불교계의 참여가 더해진다면 섬박람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우스님은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불교가 오래도록 지켜온 가치”라며 “섬과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는 국제행사에 불교계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양측은 홍보물 제작과 배포 등 실무 협력과 박람회 기간 신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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