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출신 유해란, 생애 첫 '메이저 퀸'…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윤이나는 2타차 단독 2위…김세영·김아림 공동 8위 ‘선전’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9일(월)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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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AFP=연합뉴스 |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리더 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29억9000만원)를 받았다.
KPMG 여자 PGA챔피언십은 역대 여자 대회 최대 규모의 총상금을 놓고 치러졌다.
윤이나가 최종 합계 11언더파 227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과 김아림(이상 6언더파 282타)이 공동 8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들이 톱10에 4명이나 포진했다.
지난달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시즌 마수걸이 우승에 바짝 다가섰던 유해란은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따내고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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