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돌며 차털이 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6월 29일(월) 18:56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구 한 원룸가를 돌며 주차된 차량 물품을 절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차량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금호동 원룸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27일 서구 금호동 한 카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다수의 동종범죄를 저지른 전력과 도주 우려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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