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광주전남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광주·전남 64개 신협 참여…8월 말까지 생수·부채 등 지원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2일(목) 10:54 |
![]() |
|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광주중부신협을 방문해 캠페인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전남지역 신협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 제공을 통한 신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와 별도로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주·전남지역 87개 신협 가운데 64개 조합이 참여해 다음달 31일까지 영업점 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본부는 최근 광주중부신협을 방문해 캠페인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참여 조합에는 생수와 리유저블백, 왕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이 지원되며, 주민들은 영업점 내 마련된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윤병채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신협 무더위 쉼터가 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창대 광주중부신협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