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게차 정비 공장서 화재…7260만원 재산피해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7월 03일(금) 14:06
지난 3일 오전 0시4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촌동 한 지게차 정비 공장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
새벽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한 지게차 정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72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0시41분 광산구 송촌동 한 지게차 정비 공장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5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2분 만인 오전 1시3분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지게차 10대 중 5대가 전소되고 나머지는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며 소방 추산 726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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