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 AI 전환 시대 인재양성 해법 제시 광주 CGI센터서 온·오프라인 컨퍼런스…지역청년 역량 강화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3일(금)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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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최근 광주 CGI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AI Transformation 2026: AX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미래 일자리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최근 광주 CGI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AI Transformation 2026: AX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산업과 일자리 전반에 가져오는 변화를 조망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I와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과 구직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I 에이전트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다.
AI 기술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수 인공지능사관학교 연구원은 ‘AI 시대,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AI 리터러시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임보미 스마트인재개발원 선임연구원이 ‘AI를 알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을 주제로 스마트인재개발원의 AI·IT 교육과정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했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IT 실무교육과 취업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광주를 비롯해 서울, 순천, 목포 등에서 AI·IT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지컬 AI와 AI 에이전트, 헬스케어 AX, 도메인 데이터 분석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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