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할인행사 19일까지 땡겨요·위메프오·먹깨비 등 5000원 쿠폰 제공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5일(일)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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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공공배달앱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총 4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 앱별 지급 규모는 먹깨비 2만명, 땡겨요 1만4000명, 위메프오 6000명이다.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전남은 ‘먹깨비’를, 광주는 ‘땡겨요’와 ‘위메프오’를 각각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2.0%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 할인 혜택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이번 할인쿠폰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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