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 현장 중심 예방감사 확대 ‘IMPACT-UP 2026’ 슬로건 선포…5대 감사 혁신방향 공유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5일(일) 17:27 |
![]() |
| 한전KPS는 7월 2일 감사실 슬로건인 ‘IMPACT-UP 2026’ 선포 및 5대 중점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이성규 상임감사(앞줄 왼쪽 6번째)와 직원들이 실천 의지를 다졌다. |
한전KPS는 최근 이성규 상임감사 주관으로 ‘IMPACT-UP 2026, 조직을 변화시키는 감사’를 새로운 감사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 혁신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슬로건인 ‘IMPACT-UP 2026’에는 감사를 통해 안전과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사업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감사의 역할과 영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전KPS는 지난해 추진한 ‘3 UP-Grade’ 감사 중점과제를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고도화한 5대 중점 추진방향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안전 리스크 예방과 현장 중심 감사 강화, AI·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감사 고도화, 신사업 및 미래사업 리스크 선제 대응, 적극행정 면책과 컨설팅 감사 활성화,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와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스마트 감사를 확대해 감사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내부통제와 윤리경영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 품질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하는 ‘2026년도 우수감사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감사는 단순히 조직의 문제를 찾아내는 기능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경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스마트 감사와 미래사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