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 ‘AI 범죄예방’ 특별강연

박지윤 동신대 교수 초빙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7월 05일(일) 17:53
광주 북부경찰은 동신대학교 박지윤 교수를 초빙, ‘AI 범죄는 당신의 지능이 아닌 인간성을 해킹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북부경찰서
광주 북부경찰은 박지윤 동신대학교 교수를 초빙, ‘AI 범죄는 당신의 지능이 아닌 인간성을 해킹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13기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으로 추진된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증가하는 AI 기반 범죄의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범죄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법과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지윤 교수는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AI를 악용한 피싱,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사회공학적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양백승 북부경찰서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시민들이 디지털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경찰학교를 통해 변화하는 범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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