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의 "역사적 전환점…첨단산업 강화" 차질 없는 추진 강조…핵심 인프라 적기 구축 기대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6일(월)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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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광주상의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 입지로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를 선정하기로 한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단과 실행 의지를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이번 결정을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국가균형발전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클러스터 조성 결정은 이를 구체화하는 결정적인 실행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상의는 그동안 광주 군공항의 조속한 이전과 종전부지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적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다며, 이번 발표가 지역 경제계의 오랜 요구가 정책에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하며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도 적기에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 투자 확대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지역기업의 공급망 참여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상의는 “지역 경제계도 광주 군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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