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장·윤영일 부의장 선출

7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 마무리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7월 06일(월) 18:46


광산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공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 1·2동·운남동)이, 부의장으로 윤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선출됐다.

광산구의회는 6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재적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이번 선거에서 공병철 의원과 박혁영 의원이 의장 후보로, 윤영일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으며, 선거는 재적의원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 여부가 가려졌다.

의장으로 당선된 공병철 의원은 “광산구의 골목과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었다”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으로 당선된 윤영일 의원은 “의회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7일 제10대 광산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한 뒤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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