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해양에너지와 맞손…지역 상생 확대 사회공헌 협약 체결…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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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가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인 해양에너지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FC |
광주는 최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 앞서 ㈜해양에너지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해양에너지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광주FC 홈경기 단체 관람을 지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 홈경기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김치냉장고를 후원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광주FC는 이번 협약이 스포츠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광주FC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주F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는 “해양에너지와의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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