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병원, ‘AX 시대의 스마트병원’ 청사진 제시 제7회 의료정보센터 심포지엄 성료…AI 기술 실증 사례 다뤄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7월 09일(목)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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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 최근 전남대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제7회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행사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대학, 산업계 및 법조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AX 시대의 스마트병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의료 현장에 도입된 첨단 AI 기술의 실증 사례와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기조연설을 맡은 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스마트병원의 여정: 지난 7년의 경험과 다음 7년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경철 전남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 I’에서는 △김태림 삼성서울병원 교수의 ‘임상과 보험의 경계에서: 청구 적정성 판단경로를 제시하는 Neuro-Symbolic AI’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온톨로지와 AI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도시건물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배웅 숨빗 소장의 ‘흉부 X-ray 예비소견서 생성형AI를 활용한 판독 워크플로우 및 유용성 향상’ △박종환 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의 ‘부산대학교병원 글로컬 임상실증센터 소개 및 운영 방향’ 등 혁신적인 의료 첨단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다.
이어 주성필 전남대병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세션 II’에서는 의료 현장의 DX·AX 고도화 전략과 법적 시사점, 미래 비전이 논의됐다. △박형준 헬미닥 대표가 ‘스마트병원을 위한 바이브코딩’ △곽환희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는 ‘AI기본법 시행 및 시사점’ △임준열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진단을 위한 2D Screen AI 넘어 치료를 위한 3D Medical Physical AI’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세션 후반부에는 전남대병원 이원근 개발분석팀장이 ‘협업으로 만들어 가는 스마트서비스 고도화’를 발표한 데 이어, 김희중 디지털혁신팀장이 ‘새병원 AI-Native Hospital의 서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할 AX 기술의 실반영 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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