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사랑의 한 그릇’ 광주 동구새마을회, 건강닭죽 나눔

복날 맞아 동구노인종합복지관서 400여명 대접
새마을가족 30여명 참여…온기나눔 실천 앞장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6년 07월 09일(목) 17:57
광주시동구새마을회(회장 김대영)는 복날을 맞아 최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닭죽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주시동구새마을회(회장 김대영)는 복날을 맞아 최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닭죽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주시동구새마을회(회장 김대영)는 복날을 맞아 최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닭죽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온기나눔 건강새마을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건강닭죽을 정성껏 준비해 한 분 한 분에게 대접했다.

행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가나다(대표 최정학)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대영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숙), 새마을협의회(회장 기영호), 새마을직장협의회(회장 김길문), 새마을문고(회장 신동식)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배식과 행사 운영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가족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행복 동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대영 동구새마을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건강닭죽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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