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렬 광주불교방송 사장, 정광고에 장학금 전달

"어려운 환경 속 꿈 향해 정진하는 학생 지원하겠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7월 10일(금) 15:21
최갑렬 광주불교방송 사장은 최근 광주 정광고등학교에 학생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청마스님, 무공스님, 영일스님)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광주불교방송 사장)은 최근 불교 종립학교인 광주 정광고등학교에 학생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정광고 이사장), 정광고 교장 영일 스님, 백양사 총무국장 청마 스님(마라난타사 주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갑렬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일 스님은 “꾸준한 장학금 지원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공 스님은 “이런 보시의 공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닮아 세상에 빛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24년에 정광중·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9년 재단 설립 이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을 통해 35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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