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광주역,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코레일톡·자동발매기 이용법 등 안내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7월 10일(금) 20:54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역은 최근 금남로 지하철역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코레일톡’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디지털 스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역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역은 최근 금남로 지하철역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코레일톡’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디지털 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IT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차 예매와 환불, 좌석 확인 및 변경 등 코레일톡 주요 기능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역 직원들은 코레일톡 주요 기능 사용법 안내를 비롯해 기차역 자동발매기 이용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비롯한 금융사기 예방법, 정당한 승차권 사용 안내를 진행했다.

문태환 광주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누구나 불편 없이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체감하고 있었다”며 “모두에게 공평한 공공서비스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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