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父’ 두 번째 소환 조사…"일부 기억 오류"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1일(토)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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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소환조사를 받은 장윤기의 부친이 10일 추가 조사를 받았다.
장윤기의 부친은 경찰에 물건 위치나 기억에 오류 등이 있었다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부친은 수사팀에 아들의 원룸에서 주요 증거물을 폐기한 배경에 대해 교도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원룸과 차량 물건을 정리하려는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훼손된 리얼돌 등도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타이 등도 7일에 경찰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당일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장윤기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지난 5월 기준으로 살인 사건과 관련해 차량 감식과 집에 대한 감식 등이 다 끝났다고 판단, 가족에게 집 주소와 비밀번호 등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장윤기 부친에게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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