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사퇴…"김민석 전 총리 지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7월 12일(일) 16:59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출범을 앞두고 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온당치 않아 사퇴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김 위원장은 “도당위원장으로 특정 후보를 미는 것은 적절치 않은데다 자칫 구설에 오르면 당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 사퇴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김 위원장은 6·3지방선거를 총괄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끝나면 후보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 절차에 들어간다.

차기 위원장 후보로는 광주에서 안도걸 의원이 전남에서는 조계원·권향엽 의원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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