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담양서 운동하던 70대女 ‘열탈진’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07월 13일(월) 08:4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부본부 담양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서 운동 중인 70대 여성이 탈진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역부본부 담양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6분 담양군 금성면 한 파크골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등 열탈진 증세를 보였다.

A씨는 광주 광산구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소방 관계자는 “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환경에서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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