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보호관찰소, 노인요양원 보수 활동 사회봉사 대상자 재능기부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3일(월)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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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대상자가 ‘바라밀실버하우스’에서 전기 시설 점검과 보수 작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
지난 6월 15일부터 이뤄진 이번 활동은 전기 공사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그동안 예산과 인력 등 부족으로 화재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요양원의 보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바라밀실버하우스 김현우 국장은 “어르신들이 24시간 생활하시는 곳이라 늘 화재 걱정이 컸는데, 사회봉사자의 전문기술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욱 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담당관은 “앞으로도 사회봉사자의 특기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지원형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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