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전기국가’ 실현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견인 전사 혁신 워크숍…전력망 적기 구축·현장 책임경영 강화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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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최근 나주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전국 사업소장 등 2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전은 최근 나주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전국 사업소장 등 2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전은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국가’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고 변전소와 송전선로 입지 제도를 통합 운영하는 등 전력망 건설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입지 선정 단계별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기준을 세분화하고 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망 조기 구축도 추진한다.
조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전은 사업소장을 고객·청렴·안전 분야의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보상 수준을 확대하는 성과보상체계 개편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CS 혁신 방안도 공유하며 ‘100% 전력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와 반도체 산업 확산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은 한전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기국가’ 도약을 이끌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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