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배드민턴 강호들 해남서 '정면승부' 해남군, 18~28일 김학석배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 개최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5일(수)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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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대회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청 |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해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 등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별 선수권 대회이다.
각 시·도의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드민턴 관계자와 동호인들에게는 국내 정상급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및 임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1000여명 이상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슬체육관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냉방시설과 경기장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교통 및 주차대책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해남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길 바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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