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체육회, 스포츠클럽 과학화 훈련장비 지원 피칭머신 등 8종 전달…데이터 기반 환경 구축 등 기대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7월 19일(일)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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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전달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광주시체육회 최근 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갑수 회장을 비롯해 빛고을스포츠클럽과 서구스포츠클럽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스포츠클럽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훈련장비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대한체육회의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00만원으로 마련됐다. 각 스포츠클럽의 종목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피칭머신과 트레이닝 연습로봇 등 총 8종의 첨단 훈련장비를 지원했다.
시체육회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으로 경기력 향상과 훈련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수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정스포츠클럽뿐 아니라 종목단체별 수요도 지속적으로 파악해 과학화 훈련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과학화 훈련은 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정스포츠클럽이 안정적인 훈련환경 속에서 우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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