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지자체장들과 연쇄 회동 투자유치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협의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3일(목)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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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만권 4개 지자체장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산업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왼쪽부터 구총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 사진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
구충곤 경제청장은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단지에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해 나가기로 하고 민선 9기 지자체장을 차례로 만나 협조를 구하고 투자유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 청장은 지난 6일 박성현 광양시장을 시작으로 8일 손훈모 순천시장, 22일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와 차례로 만났다.
박성현 광양시장과는 황금산업단지, 세풍산업단지, 광양항 등 산업단지에 미래 첨단기업을 유치하기로 했으며, 손훈모 순천시장과는 지난 2023년 착공한 해룡 2-2 일반산업단지(61만㎡) 조기 조성과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구축 등을 논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산업단지를 연계한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첨단소재 등 미래산업 육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여수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호남권 최초의 5성급 ‘JW메리어트 호텔’ 유치가 확정된 경도해양관광단지와 화양복합관광단지의 투자유치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 김현수 하동군수와는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등 하동지구 주요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전략 수립에 경제청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충곤 경제청장은 “광양만권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산업 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순천,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원 57만7㎢(6개 지구, 17개 단지)가 지정, 개발돼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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