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YMCA,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기금 1192만원 전달 국제와이즈멘 남부지구 등 동참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3일(목)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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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YMCA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공동으로 진행한 베네수엘라 대지진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통해 성금 1192만3700원을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YMCA |
광주YMCA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베네수엘라 대지진 피해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통해 성금 1192만3700원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YMCA전국연맹에 전달되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YMCA연맹(LACA YMCA)을 통해 현지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아동·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짧은 10일간의 모금 기간에도 광주NCC, 봉선벧엘교회, 서광주교회, 새하늘교회를 비롯한 지역 교회와 많은 시민, 기관·단체, 광주YMCA 회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 회원들이 뜻을 함께했다.
이는 국경을 넘어 광주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힘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실이다.
광주YMCA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는 캠페인을 계기로 재난과 분쟁, 빈곤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며 생명·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제협력과 인도주의 활동을 펼처나갈 계획이다.
서해현 광주YMCA 이사장은 “이번 모금에 동참해 준 시민과 교회, 기관·단체, 광주YMCA 회원, 국제와이즈멘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세계 이웃들과 함께하는 국제연대와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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