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락 딛고 상승세…한·미 AI 협력 기대 속 반등 네이버, 엔비디아 유상증자 소식에 7% 급등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7원 내린 달러당 1459.9원에서 거래 중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7일(월) 09:29 |
![]() |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65p(1.73%) 오른 6806.27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6711.63를 기록한 코스피는 6700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중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13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5억원, 60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번 상승은 주말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와 협력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와 SK그룹이 5000억달러 이상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브로드컴과 메모리·파운드리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역시 12.32p(1.65%) 오른 760.54에 개장했으며, 같은 시각 기준 768.20를 기록하며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7억원, 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2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7원 내린 달러당 1459.9원에서 거래 중이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7원 내린 달러당 1459.9원에서 거래 중이다.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