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조례안 등 일반안건 10건 심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7월 27일(월) 10:5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11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는 최근 11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9건은 원안 가결되고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예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안건에 대해 심사했다.

특히 안전도시위원회는 지난 16일 누문동 재개발 지역을 방문해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는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찾아 마을자치 분야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경제복지위원회는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활성화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순·박정하·장애란·고영임·기대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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