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통과 4회 연속…필수·공공의료 인프라 완성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9일(수)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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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성가롤로병원.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청 |
성가롤로병원은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전남 동부권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오는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총 3년간 24시간 중증응급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권역 내 다른 응급의료기관 지원과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등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순천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이 지역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졌다.
시는 이번 재지정을 발판 삼아 24시간 분만·신생아집중치료, 소아응급의료, 심뇌혈관질환, 회복기 재활의료 등 생애주기별 필수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필수·공공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 안심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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