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락 딛고 장 초반 2%대 반등…6000선 회복 코스닥, 외국인 매도로 700선 붕괴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7월 29일(수)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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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8p(+0.05%) 오른 6026.84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 12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7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4.77%), SK하이닉스(3.68%), SK스퀘어(2.49%), 삼성전자우(6.07%), 삼성전기(3.59%), 현대차(3.98%),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생명(0.35%), KB금융(1.33%)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6%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44p(1.20%) 내린 697.41에 거래되면서 700선이 붕괴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9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2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로봇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전 거래일보다 6.74% 오른 42만75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도 1.01% 상승했고, 리노공업(058470)(0.81%), 원익IPS(240810)(0.34%), 피에스케이(319660)(0.08%)도 상승 행렬에 가담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조정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이 맞물리면서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24포인트(1.03%) 오른 5만2747.32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60포인트(0.21%) 오른 7428.78에 장을 마쳤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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