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전문대 기관평가인증…2028년까지 유지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07월 29일(수) 10:49
동강대 이민숙 총장
동강대학교가 대학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품질을 다시 한번 공인받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특성화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오는 2028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동강대학교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사후 점검에서 모든 평가 영역에서 ‘충족’ 판정을 받아 2028년까지 기관평가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의 적정성을 공인하는 제도다.

동강대는 이번 사후 점검에서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 지원 및 시설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평가 영역 모두에서 ‘충족’ 판정을 받으며 체계적인 대학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평가단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학생 복지 증진, 교직원 맞춤형 역량 개발 지원, 앵커사업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취·창업 지원 시스템 등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이민숙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기관평가인증을 유지하며 대학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AI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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