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단지서 탱크 컨테이너 추락

누출 없어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7월 29일(수) 15:18
29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단지 내 편도 3차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탱크로리에 실린 탱크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29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단지 내 편도 3차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탱크로리에 실린 탱크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 등은 크레인을 동원해 오후 1시 탱크 컨테이너를 수습하고 완전 조치했다.

탱크 컨테이너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등에 사용되는 에틸렌카보네이트(EC)가 들어 있었으나 누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탱크 컨테이너가 제대로 고정된 상태로 적재됐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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