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종합건설본부 소관 사업장 찾아 점검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7월 29일(수) 17:3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최근 종합건설본부 소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의회 출범 이후 첫 현지활동을 전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최근 종합건설본부 소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의회 출범 이후 첫 현지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지활동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 소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자료 확보,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건설위원회는 종합건설본부 소관 주요 사업장인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현장과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사업 현장 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을 거쳐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근로자 작업 환경과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강정일 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임위 구성 후 첫 현지활동 대상을 도심·인구 밀집지역으로 선정했다”며 “특히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합특별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현장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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