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 AI 인재 양성 본격화 광주 캠퍼스서 개강…실습·프로젝트 취업 연계 지원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7월 30일(목) 17:59 |
![]() |
|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광주 3개 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30일 첨단·남구·동구 캠퍼스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약 90명의 교육생과 함께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첨단캠퍼스 ‘동아 MX School : 데이터와 AI 융합 미디어 혁신 과정’, 동구본원 ‘피지컬 AI 융합 전문가 과정’, 남구캠퍼스 ‘지역산업연계 데이터 분석과정’ 등 3개 분야다.
각 과정은 모집 정원을 모두 채우며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과 프로젝트 운영 방식,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안내됐으며, 교육생들은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 참여 의지를 다졌다.
첨단캠퍼스 과정은 데이터와 AI 기술을 미디어 분야에 접목해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동구캠퍼스의 피지컬 AI 융합 전문가 과정은 AI 기술과 로봇, 센서, 하드웨어 제어 기술을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시스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남구캠퍼스 지역산업연계 데이터 분석과정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업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