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서구-캠코, AI 주민대학 조성 MOU 유휴건물 활용…체험 프로그램·창업 지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7월 30일(목)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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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30일 서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오영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주민대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
서구는 30일 청사에서 김이강 구청장과 오영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주민대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AI스타트업캠프(서구 농성동 300번지)로 활용했던 건물에 주민 대상 AI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교육과 지역 AI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물 정밀안전진단과 시설 유지보수 지원, AI 기업 팝업존과 생활AI 체험존·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기업과 창업팀의 협업을 통한 AI창업 지원, 청년·시니어를 활용한 ‘나라On’ 사업 개소 등 AI 교육과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에 협력한다.
서구는 시설 사용계약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공간별 기능과 운영방안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주민 대상 AI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AI를 배우고 경험하는 공간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예비 창업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AI 역량을 높이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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