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일하는 부모 위한 노무상담 확대 광주 거주자 대상서 전남까지 지원 범위 넓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2일(일) 16:32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3일부터 모·부성 노무상담 지원 대상을 기존 광주지역 거주자에서 전남지역 거주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에게 정확한 노동 정보를 제공하고, 일하는 부모의 권익 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진행하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 제도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신청하면 상담 내용에 따라 전화와 전자우편, 대면 상담이 이뤄진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매년 300건 이상의 모·부성 노무상담을 실시하며,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보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일하는 부모들이 노동권을 보호받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