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북구 우산동 정전…40세대 불편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4일(화)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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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
4일 북구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16분 전남광주 북구 우산동 일대 주택가와 그린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40세대의 주민들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2시간 30여분 동안 냉방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인명 피해나 승강기 갇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전력공사는 노후화한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정전 발생 당시 전남광주 지역의 기온은 31.6도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있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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