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60대 작업자 굴삭기에 깔려 숨져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8월 04일(화) 15:52
4일 오전 11시1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주삼동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포크레인에 깔렸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1분 여수시 주삼동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포크레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크레인 운전자 60대 B씨는 경사로에서 후진하던 중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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