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상생기업은 중기부, 개인 15명·기업 15곳 최종 후보 선정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4일(화) 16:30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상생기업대상’은 후보 추천 단계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 참여를 확대해 기업과 사회 전반에 상생협력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로, 개인 부문 15명과 단체 부문 15개사가 포함됐다.
개인 부문 후보는 기아,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서 상생협력 업무를 수행해 온 관계자들이다.
단체 부문 후보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엘지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 국민 누구나 본인인증 후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사 가운데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후보자별 상생협력 공적 내용은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과정에 50점으로 반영된다. 이후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고,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6일 열리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포상 규모는 총 97점으로, 훈장 2점, 산업포장 1점, 국무총리표창 7점, 대통령표창 7점 등 정부포상 17점과 장관표창 80점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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