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출근길 고민…광주신세계, ‘쿨비즈룩’ 선봬

카디건·블라우스 등 활용도 높은 아이템 중심 구성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8월 04일(화) 16:44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오피스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오피스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가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오피스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야외에서는 높은 기온과 습도를 견뎌야 하는 반면, 사무실에서는 냉방으로 인한 온도 차를 고려해야 하고, 지나치게 편한 차림은 업무 공간에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광주신세계가 여름철 직장인을 겨냥해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오피스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벼운 소재와 깔끔한 실루엣을 갖춘 카디건과 블라우스 등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빈폴 레이디스’에서는 실내외 온도 차에 대응할 수 있는 카디건을 제안한다. 청량감 있는 니트 소재와 긴소매 디자인으로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도 활용하기 좋으며, 다양한 이너와 하의에 매치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에서는 코튼 소재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가벼운 착용감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갖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활동성을 고려한 아이템으로 젊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는 리넨 소재 카디건을 통해 여름철 활용도를 높였다. 리넨 특유의 시원한 촉감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출근룩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랑스 감성의 브랜드 ‘산드로’ 역시 통기성과 흡습성을 고려한 니트 카디건을 선보이며 여름철 오피스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정한 실루엣과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격식을 갖춘 출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최근 직장인들의 여름철 의류 선택 기준이 단순히 시원함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 상황에 맞는 활용성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볍고 기능적인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업무 공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팀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통기성과 격식을 함께 고려하는 직장인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여름 오피스룩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쾌적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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