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간호사가 목포시민 집 직접 찾아간다 시, 목포형 ‘목포돌봄365’ 강화…방문진료 본격 운영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5일(수)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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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의 핵심 사업인 방문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청 |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의 핵심 사업인 방문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의사·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진료, 처방, 침·뜸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요양 등급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장기요양 등급 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의료지원센터를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목포시의사회, 목포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회 추천을 받은 의사와 한의사가 방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는 목포시의료원과 박관우한의원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사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목포시의사회의 후원으로 ‘목포돌봄365’과 방문진료 홍보영상을 제작해 방송과 시 공식 유튜브·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기존 6580원에서 2000원, 건강보험 대상자는 3만9500원에서 6000원만 부담하면 집에서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의료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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