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참여기업 모집

총사업비 60% 지방비 지원…21일까지 신청 접수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8월 05일(수) 10:22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보급·확산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종에 관계없이 전남에 소재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의 디지털화와 자동화 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의 60%를 지방비(도비 30%·시·군비 30%)로 지원해 스마트공장 구축 부담을 낮추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처음 구축하는 ‘기초(최초신청)’ 유형과 기존 수준을 유지·고도화하는 ‘동일수준’ 유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남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내 제조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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