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 자립준비청년 ‘기술인재’ 키운다 7명 선발 5주 합숙·자격 취득 연계…전력 전문인력 양성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5일(수)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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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전경사진 |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송전전기원 양성교육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5주간 합숙 교육을 통해 송전전기원(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전력 설비 분야 전문기술을 익히게 된다.
한전KPS는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는 물론 교육 준비물과 교통비, 주말 식대 등 교육 과정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송전전기원은 송전선로 건설과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는 전력산업 전문 기술인력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필요한 핵심 직무 가운데 하나다. 한전KPS는 이번 교육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기술을 익히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국민의 공기업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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