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사람 중심 AI 돌봄·전남형 통합돌봄 성과 인정…기본사회 실현 선도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8월 06일(목) 08:35
전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와 공공돌봄 분야의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초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책임경영,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산간지역 특성을 고려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전략과 실행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디지털 돌봄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을 적극 도입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람 중심의 디지털 돌봄을 실현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품질관리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도 강화했다.

이번 4년 연속 A등급은 단순한 경영성과를 넘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사회서비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복지·보건·주거·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합돌봄을 확대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신미경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4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남형 통합돌봄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등 디지털 기술과 사람 중심의 돌봄을 조화롭게 접목해 시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전남형 통합돌봄 고도화와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확대, 사회서비스 품질혁신, 종사자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와 기본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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