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국악 무대로 날릴까'…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연주단 가무악 8일 오후 3시 진악당서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6일(목)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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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시리즈 무대로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무용, 노래 등으로 구성된다.
무대는 연주자의 즉흥성이 돋보이는 기악합주 ‘시나위’로 문을 연다. 이어 역사적 인물의 전기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열사가’ 중 ‘유관순 열사가’, 박범훈 선생의 25현 가야금 연주곡에 맞춰 추는 ‘새산조춤’, 독주 ‘김일구류 아쟁산조’가 각각 펼쳐진다.
우리나라 최초 인간문화재였던 고(故) 한영숙 선생의 ‘한영숙류 태평무’, ‘경기도당굿’의 대감거리에서 부르던 무가를 민요화시킨 ‘경기대감놀이’도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은 ‘삼도농악가락’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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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이 좋다’ 무대 모습. |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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