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총력 전남개발공사와 '농업진흥구역 해제' 공동 대응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8월 07일(금)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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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광양읍권 주민 숙원사업인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설득하기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
시에서는 광양읍 덕례·도월지구 92만9707㎡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 전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사업의 핵심 절차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가 2년간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난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한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조속한 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개발공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식품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를 설득할 수 있는 보완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협의 완료를 위해 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현 시장은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권의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전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식품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전남개발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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