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행복마루, 도시재생 공간 성큼 주민 역량 강화…도시재생 뉴딜사업 속도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0일(월)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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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 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2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시설을 새롭게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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