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폭염 대응 통합자원지원단 활동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8월 10일(월) 11: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광주송정역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정식’을 가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광주송정역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송정역과 송정시장 일원에서 폭염예방 홍보, 생수·쿨토시· 쿨타올 등 폭염예방 물품 나눔과 폭염 시 안전 행동 수칙 안내 활동을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송정시장과 비아시장 등 광산구 주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폭염 취약 이웃과 야외 근로자,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은숙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염 대응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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