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독거노인 지원금 4000만원 전달

금호동·태인동·광영동 등 50명 대상 지원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8월 10일(월) 14:08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중마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 지원사업비로 4000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중마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 지원사업비로 4000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중마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 지원사업비로 4000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정구호 시의회 부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해서 김명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 재능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광양제철소가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정기탁금 4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 지원사업비는 금호동, 태인동, 광영동 등 제철소 인근 지역 독거노인 중 보살핌이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안부 살피기, 문화체험 활동, 도배. 장판. 전기 등 주거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도시락 및 보양식 제공 등 다각적인 정서안정 및 생계형 밀착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끝까지 동행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제철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4년부터 50개의 재능봉사단을 창단,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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