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동구의회, ‘지방소멸 대응’ 정책토론회 성료 문화자원 활용 ‘원도심 활성화’ 방안 모색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0일(월)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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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는 10일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동구는 산업단지 부재에 따른 일자리 창출의 한계와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인구감소 관심 지역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안태자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사)지방소멸대응협회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동구청 관계부서 4개 과도 함께해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동구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아울러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는 것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다.
안태자 의원은 “동구의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문화자원의 산업화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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