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단 해체와 재구성…전통 타악의 새로운 ‘태동’ 남도국악원 ‘파편의 장르: 태동’ 15일 진악당서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1일(화)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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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편의 장르: 태동’을 선보일 창작 연주 단체 음악집단 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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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진악당에서 우수작품 공모 선정작 음악집단 태동의 ‘파편의 장르: 태동’을 선보인다.. |
토요상설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전통 타악의 본질적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나가는 창작 연주 단체 음악집단 태동(太動)이 준비한다. 전통 장단과 무속 음악의 역동적인 리듬을 기반으로 현대적 음악 어법과 창작 기법을 접목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과 호흡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
‘파편의 장르: 태동’이라는 타이틀에서 ‘파편’은 전통 장단을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태동의 창작 과정을 의미한다. 태동은 전통 장단이 지닌 고유한 생명력과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음악 구성 기법을 접목해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낸다.
무대는 ‘비취타’를 비롯해 ‘메카니즘’, ‘별쇠’, ‘꿈결’, ‘구르궁쩌쩌’, ‘장단회상’, ‘K-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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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집단 태동의 무대 모습. |
관람객들을 위해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공연은 무료. 문의 061-540-4042.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정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